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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25주년 재개봉 영화 Titanic

by moneylove. 2023.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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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타이타닉

 

타이타닉 영화란?!, 타이타닉 25주년 재개봉 영화 Titanic

전미 박스오피스 15주 연속 1! 아카데미 11개 부문 수상!

타이타닉호침몰 100주년에 다시 돌아온 <타이타닉>3D

"내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은 당신을 만난 거야" 우연한 기회로 티켓을 구해 타이타닉호에 올라탄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화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막강한 재력의 약혼자와 함께 1등실에 승선한 로즈’(케이트 윈슬렛)에게 한눈에 반한다. 진실한 사랑을 꿈꾸던 로즈또한 생애 처음 황홀한 감정에 휩싸이고, 둘은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는데가장 차가운 곳에서 피어난 뜨거운 사랑! 영원히 가라앉지 않는 세기의 사랑이 펼쳐진다!

3D로 촬영한 듯한 완벽한 3D 변환 효과의 기준을 제시한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에게 자신의 대표작 <타이타닉> 3D로 변환하는 작업은 즉흥적인 계획이 아니었다. 오래 전부터 프로듀서 존 랜도와 제임스 카메론은 <타이타닉> 3D 작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그때마다 언젠가 <타이타닉>을 재개봉 해 극장에서 이 영화를 한 번도 보지 못한 세대에게 꼭 다시 스크린에서 관람하게 해주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또한 나는 언제나 첨단 기술이 새로운 3D의 미래를 가능하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리고 나는 3D 기술을 최대로 활용하는 것이야말로 관객들을 영화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하며, 또 영화 속 주인공들에게 몰입할 수 있게 해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라며 <타이타닉> 3D 작업을 향한 그의 정확한 목표를 제시했다. 바로 관객들을 자신이 만든 이 거대한 재난 서사시와 러브스토리의 심장부 쪽으로 한 걸음 더 다가오게 만드는 것이었다. 그가 타이타닉 호의 침몰 100주년을 맞아 이러한 작업의 성과를 내놓을 수 있었다는 사실도 자못 의미심장하다. “나는 언제나 <타이타닉>은 극장이 원래 자리라고 생각해왔고 이번 작업도 이 영화를 다시 극장에 올리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좀 더 감정적인 느낌을 더해 이 배의 운명을 다시 상기시켜주는 것도요.” 카메론의 설명이다. “나는 변환 작업이 어설픈 타협이 아닌 확실한 작업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카메론의 말이다. “나는 <타이타닉>이 변환이 아닌 처음부터 3D로 촬영한 그런 모습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3D작업의 표준에 어울리는 그런 결과가 되어야만 했지요. 우리는 우리가 그런 미묘한 작업을 잘 해냈는지 확인하기 위해 대규모 시사회단과 테스트를 같이 했습니다. <타이타닉> 3D에 적합한 영화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이제는 3D 기술이 원하는 수준에 도달했는지 확인할 시간이었습니다.”

 

영화 타이타닉에 관한 정보, 타이타닉 25주년 재개봉 영화 Titanic

1997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타이타닉>이 마침내 극장에 선을 보였다. 또 한편의 가슴 벅차고 영원한 러브스토리가 탄생한 것이다. 영화는 그 이름만큼이나 전세계적인 돌풍을 일으켰고 아카데미 최다 11개 부문 수상, 그리고 전세계 박스오피스 18억 달러라는 대기록을 달성한다. 그리고 201246, 실제 타이타닉호가 침몰한지 100, 영화가 개봉한지는 15년 만에 최신 3D기술로 탄생한 <타이타닉>이 다시 선을 보인다.

15년 전 개봉 당시 이 영화는 수많은 관객들을 전설의 타이타닉호한복판으로 안내했다. 모든 영광과 금지된 사랑, 그리고 인간의 교만과 운명, 그리고 자연의 위력 앞에 침몰해버린 그 '타이타닉호'로 말이다. 이제 아카데미 상 수상에 빛나는 감독 제임스 카메론은 최첨단 3D 변환 기술을 이용해 지금까지 상상하지 못한 강렬하면서도 역동적이며 드라마의 깊이를 더하는 영상을 관객들에게 선보이려 한다. 카메론은 <타이타닉>3D로 재 탄생시키는 과정 전체를 직접 감독했으며 오랜 제작 파트너인 존 랜도 역시 그 여정에 함께 했다. 두 사람은 3D 변환 전문 회사 스테레오 D와 함께 말 그대로 전례가 없는 시각 효과를 완성해냈다. 카메론은 그러한 최첨단 기술을 이용해 단지 영화의 시각 효과를 강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영화 속 가장 격정적인 개인적 감정들을 드러내는데 3D기술이 큰 도움이 된 다는 점을 일깨워준 것이다. 그러나 이미 잘 알려진 <타이타닉>의 주제, 인간의 장엄함과 재난의 근원, 그리고 편견과 사회와 시절을 초월하는 사랑이라는 주제는 3D 영화 속에서도 그대로 남아있다. 제작진은 <타이타닉> 3D가 극장에서 보지 못한 21세기 세대는 물론 다양한 관객층에게 이러한 주제를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보여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제임스 카메론의 멈추지 않는 도전은 계속된다!

생생하고 선명한 3D로 전세계 팬심을 흔든 세기의 연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이기적인 외모 종결자로 눈길!

거장 제임스 카메론은 15년 전 전세계 영화 팬들을 매료시킨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로즈(케이트 윈슬렛)의 모습은 전세계 영화 팬들의 추억과 감동을 스크린으로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타이타닉>을 모르거나, TV 브라운관이나 DVD를 통해 관람한 세대들에게도 3D를 통해 더욱 생생하고 선명하게 되살아난 영화 속 주인공들의 아름다운 외모는 시대를 초월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당시를 회상하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케이트 윈슬렛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 대해 레오를 만나게 된 것에는 행운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죠. 하지만 그는 엄청난 활기와 함께 강단이 있으면서 생존 능력이 강한 그런 에너지를 뿜어냅니다. 그건 아주 멋진 일입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녀는 얼굴과 목소리, 그리고 눈에서의 광채가 납니다. 관객들은 그녀와 함께 어디든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거죠.”라며 자신의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최고의 배우들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카리스마 넘치고 존재감 넘치는 연기파 배우로 자리잡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할리우드 최고 전문가들의 기술력과 열정으로 다시 20대 초반의 앳된 미 청년의 이미지로 돌아와 선명해진 화질 덕분에 그의 자연스러운 갈색 머리와 빨려들 것 같은 눈동자의 꽃 미남 외모는 더욱 빛을 발한다. 실제로도 최근 3D<타이타닉>을 관람한 그는 15년이 지난 지금 나는 이제 더 이상 저렇지 않은데……라고 말했을 정도로 그도 아쉬워할만한 영화 속 꽃 미남 외모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영화 속에서 케이트 윈슬렛의 찰랑거리는 긴 곱슬머리와 생기 넘치는 붉은 볼과 붉은 입술,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2012년 최고의 베이글녀로도 손색이 없는 매력적인 외모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들이 선사하는 세기의 로맨스는 3D 스크린을 통해 배우들의 내면부터 미세한 표정까지 관객들에게 전해져 이전과는 또 다른 경험을 전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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