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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예매 이야기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예매해버렸다 몇 달전부터 뮤지컬 캣츠를 예매했다 취소했다 본다했다 안본다했다 오락가락 하던 내가 결국은 예매를 해버렸다. 그래 진작 할걸. 어차피 할걸 맨날 고민만 하다 시간날린거 생각하면 조금 아깝네. 첨엔 캣츠를 본다고 주변사람들까지 다 같이 보자고 몇 좌석을 예매를 했다가 갑자기 보기싫어져서 전부취소... 아깝지만 취소수수료만 냈었지. 드림씨어터에서 오페라글래스 빌릴 수 있어요! 회원가입하고 신분증들고 가면 빌릴 수 있는데 듣기로는 줄을 많이 서야한다고.. 나중에 반납도 귀찮고.. 해서 저는 오페라글래스 구매했습니다. 그러나 캣츠 예매 취소로 쓸모없어진 오페라 글래스는 박스포장도 풀지않은채로 내 책상위에 방치되어 있기를 몇 달...먼지만 쌓이는 모습을 더 이상 두고볼 수 없어... 2023. 2. 23.
오페라의유령 영화, 뮤지컬 문화생활 The Phantom Of The Opera 영화소개 - 오페라의유령 영화, 뮤지컬 2004년에 개봉한 미국과 영국의 영화입니다. 가스통 르루의 소설 오페라의 유령과 이를 기반으로 만든 동명의 뮤지컬을 바탕으로 해서 영화로 제작하였습니다. 사실 오페라의 유령(뮤지컬)은 초연 직후부터 헐리웃 블록버스터급으로 영화화 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대표적으로 마이클 잭슨은 본인을 팬텀 역으로 하고 영화화 시도했지만 웨버가 '너무 이르다'는 의견을 피력하여 무산된 바 있다. 초연 멤버들과 같은 멤버로 영화를 만들려고 했으나 본격적인 착수 직전 어른의 사정(브라이트먼과 웨버의 이혼크리)으로 영화화가 취소되었으나 2004년에 와서 영화로 만들어졌다. 뮤지컬 전문 감독인 조엘 슈마허가 감독했으며 주연은 앞에서 언급한 버틀러와 에미 로섬이 맡았다. 관객들 사이에서는 큰.. 2023.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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