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원희1 나는 간이역입니다(그냥 편하게 쉬고 싶은 곳) 김원희 책제목 : 나는 간이역입니다(그냥 편하게 쉬고 싶은 곳) 저자 : 김원희 뒤안길 침목 경화역 1926 일제강점기 해군기지와 진해항 연결을 위해 새워진 역 구절양장 정선 아우라지역 연암 박지원 양반전 부자상민이 가난한 양반의 빚을 갚고 신분을 양도받으려다 그 굴레가 너무 커 물렀다는 이야기 추풍령 경부선 중 가장높은 위치 일제강점기 유물 급수탑 증기기관차 추풍령휴게소 임진왜란 시 군사적요충지 경주 양자동역 양동마을 형산강 인강평야 마을입구가 좁아 임진왜란시 큰 화를 피함 빈한하다 송정역 세상사 모든것은 그 쓰임이 다하면 세상 밖으로 밀려나고 버려지고 저절로 사라지고 잊히고 재탄생 된다 한국전쟁 흔적 총탄자국 험한 자국을 새로이 단정한다고 감추지 말아 상처는 삶의 흔적 상처는 한 인생이,사물이 어떤 시간을 .. 2023. 12. 5. 이전 1 다음 반응형